전자신문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1982년 창간 이래 정보통신기술(ICT)과 과학기술보국의 일념으로 국가에는 혁신과 성장의 길을, 국민들에게는 삶의 풍요와 편리를 제공하는 지식 정보지로서 역할해온 전자신문이 이번 창간 42주년을 맞아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여러분을 새로운 마음으로 맞습니다.

20세기와 21세기를 넘어 이제 글로벌은 인공지능(AI)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일상생활은 물론 첨단산업분야와 글로벌 경제 최전선까지 모든 현장이 AI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자신문은 우리나라가 AI 기술 개발에서부터 활용과 응용분야 접목, 새로운 도전과제 탐지와 목표 돌파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한발 앞서 발굴하고 전파하는 역할에 새롭게 나서고자 합니다.

그 첫 단계로 여러분이 전자신문을 신문이나 홈페이지, 행사 등 모든 접촉면에서 만나는 순간부터 여러분이 최고의 AI 활용 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AI를 포함해 ICT, 과학기술, 전자, 소재부품장비, 에너지, 마케팅 분야 국내 최고라고 자부하는 전문기자들이 써 나가는 대한민국 모든 기업의 성공담을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자신문 대표이사 발행인 강병준